2021-06-24 / 종목분석 리포트

종목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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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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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S전선아시아 : 주목하게 될 성장 스토리 (IBK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2,000

 2) 베트남의 성장과 함께 할 사업기반

 3) 1분기는 연간 4개 분기중에 수요가 가장 적은 시기로 2분기 이후 실적은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4) 풍력발전 투자로 관련 전력선과 전력기기의 수주가 늘어난 점도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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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로이스 : 글로벌 OTT 시장 성장 수혜 이어질 것 (IBK투자증권)

 1) Not Rated

 2) 2015년 설립된 OTT셋톱박스 전문업체로서, 2019년 9월 아이비케이에스 제9호 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

 3) 별도의 생산 설비 없이 100% 외주 생산을 통해 전체 판매물량을 대응

 4) 수출 비중이 99.9%이며, 작년 말 기준 주요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 58.8%, 북미 32.5%, 중동 5.1%, 

     러시아 등 기타 국가 3.6%로 구성

 5) 지난 1분기 주요 선진국 중심 실적 성장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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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휴켐스 : 실적보단 탄소배출권 기대감으로 보자 (이베스트증권)

 1) Buy : 목표가 27,000

 2) 2Q21 Preview: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는 실적 기록

 3) KAU21 거래가 6월 30일 이후 본격화됨에 따라 3분기부터는 탄소배출권 거래가 시작될 것이다

 4) EU 탄소국경조정세는 6월 법안 상정 등 2021년 안으로 정책적인 부분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

 5) 중국 또한 7월 1일부터 전국 범위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을 개시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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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넥센타이어 : 내년~내후년 점점 더 좋아질 실적 (하나금융투자)

 1) Buy : 목표가 11,000

 2) 개선의 방향성에서 보면 매력적인 주가 수준

 3) 2021년 영업이익률 4.7% 전망

 4) 상각비/운반비 부담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점차 완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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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화손해보험 : 하반기 성장 속도가 더 높을 것 (하나금융투자)

 1) Buy : 목표가 6,000

 2) 2분기 순이익은 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전분기 대 비 -41.2%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3) 잠깐 쉬어갈 뿐, 올해 실적 모멘텀 가장 강력한 손보사

 4) 2021F 연간 순이익 증가율은 +73.8%로 유니버스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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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NK금융지주 : 1분기의 아쉬움이 모두 개선되며 분기 최대 실적 전망 (하나금융투자)

 1) Buy : 목표가 11,000

 2) 2분기 추정 순익 2,100억원. 또다시 서프라이즈 시현 예상

 3) 부산은행의 높은 대출성장률과 NIM 개선 폭은 놀랄만한 수준

 4) 대손비용 감소 추세 지속될 듯. 배당수익률은 6% 상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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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스앤에스텍 : 오랜만에 문을 똑똑 두드립니다 (하나금융투자)

 1) Not Rated

 2) 펀더멘털 요인 중 분기별 매출은 2020년 4분기에 바닥 통과

 3) 선단 공정용 펠리클의 연구개발은 순항 중

 4) 비메모리 파운드리의 미세화 수혜주로서 위상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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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노와이어리스 : 일본 메이저 통신사 스몰셀 공급 확정, 이젠 28GHz에서도 성과 나올 것 (하나금융투자)

 1) Buy : 목표가 90,000

 2) 일본 메이저 통신사 진출을 시작으로 사실상 스몰셀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

 3) 일본/인도/미국/국내에서의 5G 스몰셀 매출이 연내 가시화되는 가운데 28GHz 인빌딩 스몰셀 출시 및

     시장 개화가 예상

 4) 제품 매출 특성을 감안할 때 전세계 주요 통신사 스몰셀 매출 본격화는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끌 것

 5) 향후 가파른 이익 향상이 나타 난다고 감안할 때 현재 Valuation상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6) 연내 KT 28GHz 스몰셀 장비 공급 전망, 빅 이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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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 시장의 수혜주 (미래에셋증권)

 1) Not Rated

 2) 2공장 완공 시 총 10만 4천 리터 규모의 바이오 CDMO 업체

 3) 빠른 시장 성장과 Single-Use 생산 방식, 코로나19 백신 생산

 4)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가와 코로나19 백신 CMO 매출 발생이 모멘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