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마트 : 중요한 것은 유통의 본질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90,000

 2) 4Q23F 영업이익 198억원(+54.6% YoY), 컨센서스 하회 전망

 3) 뭉쳐야 산다, 유통 공룡의 통합 운영 시작

 4) 자회사 부진보다는 본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중요

2. 삼성SDI : 이해하기 힘든 저평가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500,000

 2) 4Q23 OP 3,893억원(-21% YoY, -22% QoQ)으로 부진할 전망

 3) EV 수요 둔화의 여파는 브랜드별로 차별화

 4)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대비 지나친 주가 하락

3. SK바이오팜 : 분기 흑자전환 시점은 본질을 바꾸지 않는다 (SK증권)

 1) Buy : 목표가 130,000

 2) 4Q23 Pre: 영업적자 지속은 불가피할 듯. 다만 1Q24 는 더욱 긍정적

 3) 2024년 영업흑자는 상수. 관건은 엑스코프리의 매출 증가 속도

 4) 흑자전환 시점은 본격적인 주가 반등의 시작점 차이일 뿐. 본질은 여전

4. 롯데케미칼 : 보릿고개를 지나는 중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128,000

 2) 저가납사 투입효과 소멸, 재고평가손실로 기초소재 대규모 적자 불가피

 3) 중국 리스탁킹 수요 부재, 저위 가동 지속으로 업황 개선 시점 불분명

 4) 현재 진행 중인 투자계획 감안 시 24년도 예상 CAPEX 3조원

1. GS : 하반기 개선될 실적과 올해도 견조한 DPS (SK증권)

 1) Buy : 목표가 50,000

 2) 2Q23 매출액 6.1 조원, 영업이익 7,15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감익 전망

 3) 유가 및 다운스트림 시황 부진, SMP 가격 하향안정화에 따른 실적 부진

 4) 2H23 에너지 업황 회복에 따른 GS Caltex 중심 실적 개선 전망

 5) 발전 자회사 이익 모멘텀은 부진하나, 향후 안정적인 이익은 지속될 것

 6) DPS 올해도 견조, 밸류에이션 매력적인 상황.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커버 개시

2. SBS : 아무리 부진해도 1Q23이 저점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39,000 (하향)

 2) 광고: 1Q23 저점, 2Q23 역성장률 축소 vs. 묘연한 하반기 회복

 3) 사업: 제작편수 감소에도 해외판권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 기대

 4) 경쟁력 훼손 문제가 아닌 매크로 이슈, TP 하향 vs. 매수 유지

3. CJ ENM : 냉정과 열정 사이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85,000 (하향)

 2) 2분기 매출액 1조 1,826억원(-0.8%yoy), 영업손실 139억원(적자전환yoy) 시장 컨센서스 큰폭 하회 전망

 3) 티빙 상각비 부담 이어지며 영업손실 지속할 것으로 전망

 4) 영화드라마는 개봉작 부재로 영화 실적 부진한 가운데 피프스 시즌이 3편의 작품을 딜리버리하며

     영업손실 폭을 줄일 것으로 전망

 5) 커머스는 수익성 중심 사업 이어지는 가운데, 음악은 주요 아티스 트의 활발한 활동 이어지며 견조한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

4. OCI홀딩스 : 폴리실리콘 약세의 끝. 리레이팅의 시작 (미래에셋증권)

 1) Buy : 목표가 186,000

 2)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세는 일단락되는 모습

 3) 폴리실리콘 가격 점진적 반등 예상

 4) OCI홀딩스의 폴리실리콘 판가는 3분기를 바닥으로 턴어라운드를 예상

​ 

5. HD한국조선해양 : 현대삼호중공업이 견인하는 벨류업 (SK증권)

 1) Buy : 목표가 155,000 (상향)

 2) 2Q23 매출액 5조 6,490억원(+34.9%, YoY), 영업이익 1,840억원(흑전, YoY) 전망

 3) 최근 주가 상승 부담에도 자회사들 실적개선과 수주 고려 시 상승여력 충분

 4) 현대삼호중공업의 매출인식의 본격화 및 수주세는 동사의 밸류업 기조를 유지

 5)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그룹사들의 시너지는 중장기적 경쟁력 확대로 이어질 것

1. POSCO홀딩스 : 이차전지 소재 A to Z 까지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500,000
 2) 2Q23 Preview: 연결 매출액 19.5조원, 영업이익 1.3조원(OPM 6.6%) 전망
 3) 기다리던 리튬 CAPA 확장

2. SK바이오팜 : 분명한 방향성 확인. 지금부터는 속도가 관건 (SK증권)

 1) Buy : 목표가 100,000

 2) 2Q23 연결 매출액 +48.7% YoY, 영업이익 적자지속 YoY 추정. 컨센서스 상회 전망

 3) 4~6 월 미국 엑스코프리 TRx +56.6% YoY 기록. NRx 증가세 기록중인 점도 긍정적

 4)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통해 구체화된 중장기 방향성 제시. Cash cow 기반 투자 강조

 5) 3대 차세대 기술 분야인 RPT, TPD, CGT 투자 긍정적. 균형 잡힌 바이오텍 가능성

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NDR 후기 불확실성이 반영된 지금이 매수 기회 (미래에셋증권)

 1) Buy : 목표가 120,000

 2) 펀더멘털 개선지속, 파이브라인 다각화, 경영 및 내부 내실 강화

 3) 23년 실적은 +35% YoY 성장한 매출액 5,272억원 및 +79% YoY 성장한 영업이익 8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4. LG유플러스 : 실적은 안정적인 궤도 진입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16,000

 2) 2Q23 매출액 3.6조원(+8% yoy), OP 2.85천억원(+15% yoy) 전망

 3) 5G, 기업, IPTV, 인터넷 모두 성장. 마케팅비 안정적, 감가비는 소폭 상승

 4) 유플러스 3.0 순항. 미디어 short-mid form 집중. IDC 연평균 +12% 전망

5. 효성첨단소재 : 2Q23 Preview: 탄소섬유 성장성에 더 주목할 필요 (한화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590,000

 2) 2Q23 OP 588억원 전망(컨센대비 -7%)

 3) 어느새 전사 이익기여도 30%까지 성장한 슈퍼섬유

 4)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은 ‘23년 9,000톤 → ‘24년 14,000톤으로 YoY +56% 증가할 예정

 

1. 강원랜드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효과에서 계절성으로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24,000 (하향)
 2)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효과 둔화로 인해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반영을 예상한다
 3) 카지노 Mass의 안정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계절성 요인 외에도 카지노 VIP의 약세는 지속
 4) 기존 VIP의 유출과 신규 VIP 유입 부족 모두의 문제로 보여 반등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
 5) 2분기 영업이익 718억원(yoy +2.6%) 컨센 하회

2. 호텔신라 : 2Q23 Preview: 실적만큼 반영하지 못하는 주가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110,000 (M)
 2) 23년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할 것으로 전망
 3)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
  ① 면세유통 부분에서 송객 수수료률이 높은 중국인 대형 다이고(Daigo) 매출 감소
  ② 송객 수수료율 부담이 없는 자유관 광객(FIT)이 증가하는데 기인
  ③ 호텔&레저 부문의 경우 리오프닝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외형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

 

3. 이마트 : 부진한 실적 속 희망회로 돌려보기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00,000 (하향)
 2) 2Q23F 영업적자 266억(적자확대, YoY), 컨센서스 하회 전망 
 3) 할인점 상저하고 패턴, 리뉴얼에 따른 턴어라운드 주목
 4) 충성 고객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은 긍정적 

4. 대우건설 :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실적을 기대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5,000 (상향)
 2) 2Q23 추정치: 매출액 2.7조원, 영업이익 1,962억원(OPM 7.2%)
 3) 비주택 부문에서의 이익률 상승은 경쟁입찰을 피하고 수의계약에 집중한 결과

5. 대원제약 : 2Q23 Pre. 콜대원 성장 지속 + 대주주 증여 (교보증권)
 1) Buy : 목표가 18,000 (유지)
 2) 2Q23 매출 1,264억(QoQ +1.9%, YoY +8.0%) 기록 예상
 3) 2023년 매출 5,112억(YoY +6.7%), OP 384억(YoY -10.7%, OPM 7.5%) 기록 전망
 4) 코로나 유행 기간 동안 코대원 F/S는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  대표적인 호흡기계 제품으로의 포지셔닝에 성공

1. 에어부산 : 기대 이상의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의 3분기 (키움증권)
 1) Not Rated
 2) 비수기인 2분기 영업이익 307억원으로 예상보다 뛰어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3) 성수기인 3분기의 경우 영업이익 51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4) 주력 노선인 일본, 동남아 노선의 여행 수요가 견조한 상황
 5) 연초 대비 하락세가 지속되며 연료비 감소에 따른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2. 삼성바이오로직스 : 나는 문제없어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000,000
 2) 2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더 좋을 예정
 3) 모회사, 자회사 모두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중
 4) 수주와 생산역량이 중요한 사업. 로직스는 조용히 잘하고 있다

3. 삼성전기 : 24년 밑그림: 중국 IT 에서 전장으로의 프레이밍 변화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80,000
 2)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팽배
 3) MLCC, 2년 연속 역성장 그 이후
 4) 서버용 FC-BGA, 의미 있는 발걸음

4. 현대제철 : 2분기 호실적 발표로 저평가 매력 부각 예상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45,000 (유지)
 2) 2분기 호실적 발표로 저평가 매력 부각 예상
 3) 3분기는 봉형강 비수기 돌입과 스프레드 축소 우려

5. 아난티 : 본격적으로 펼쳐질 ‘3세대’ 아난티 (DS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0,000 (유지)
 2) 빌라쥬 드 아난티 오픈으로 더욱 강력해질 브랜드 가치
 3) 공고해지는 아난티 ‘팬덤’
 4) 실적 기대감을 높여도 좋을 3분기

1. CJ대한통운 : 뿌리깊은 나무 (미래에셋증권)

 1) Buy : 목표가 120,000 (유지)

 2) 영업이익 1,153억원, 시장 기대치 충족 전망

 3) CL 마진 탄탄한 실적, 택배 물량 드라이브, 글로벌 투자 확대

 4) 주가에 과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그룹 리스크: 지속적 매입 전략 유효

2. GKL : 홀드율 부진이 아쉽다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23,500 (하향)

 2) 4월 코로나19 이후 최대 월별 실적을 기록했지만, 5월과 6월 홀드율 부진이 발생

 3) 중국VIP 개선의 정확한 시점은 불투명하지만, 국제선 정기편 항공 노선을 중심으로 인프라 개선이 지속

 4) 2023년 실적은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3. KT서브마린 : 해상풍력이 미래다 (SK증권)

 1) Buy : 목표가 12,000 (신규편입)

 2) LS전선으로 대주주 변경되며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3) 신규 선박 GL2030 호 추가되면서 흑자전환 가능

 4) 국내 해상풍력 준공은 25~28년에 예정되어 있음, 시장 개화기를 맞이하는 단계

 5) KT서브마린은 해상풍력 총 사업비의 5~10%를 매출액으로 인식

 6) 고정비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매출액 상승이 가파른 수익성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

4. 펄어비스 : 붉은 사막 기대감 다시 한 번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61,000 (유지)

 2) 2024년 신작 붉은사막 출시 전 동사의 적자 지속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3) 1H23 글로벌 콘솔 신작들의 흥행 지속. 동사의 콘솔 신작 기대감 역시 유효

 4) 출시 일정은 1H24로 예상하나, 2H23 여러 게임 쇼 참가 예상. 모멘텀 발생 전망

5. 해성디에스 : 메모리 업황 회복과 DDR5 수혜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89,000 (상향)

 2) 2Q23 Preview: 이익률 선방

 3) DDR5 수혜에 주목

 4) 메모리 업황 회복과 DDR5 수혜

1. 롯데정밀화학 : 스페셜티 및 중장기 본업 성장 모멘텀 유효 (SK증권)
 1) Buy : 목표가 85,000 (상향)
 2) 2Q23 매출액 5,220억원, 영업이익 568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3) 글로벌 가성소다 가격 하락에도 국내 판가는 견조한 것으로 추정
 4) PO 및 펄프 가격 하락과 성수기 수요 유입에 따른 스페셜티 이익 확대 전망
 5) 스페셜티 증설 지속과 실적 성장 예상, 1H24 TMAC 1 만톤, 1H25 식의약 3 천톤 등
 6) 이차전지향 가성소다 수요 증가와 스페셜티 실적 확대로 중장기 성장성 유효

2.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 최근 주가 급락: 펀더멘탈이 아닌 수급 문제 (대신증권)
 1) NR
 2) 최근 한 주간 주가 -32% 급락, 펀더멘탈 문제가 아닌 수급적 문제
 3) 파이프라인 임상 시험과 L/O 논의는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음
 4) 주요 투자포인트는 훼손되지 않음. 이번 하락은 수급적 요인에 의한 과매도

3. 제일기획 : 완전한 업황 회복 시그널은 아직 (한화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30,000 (유지)
 2)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전망
 3) 하반기 완만한 회복 예상
 4) 실적 피크 이후 낮아진 성장성과 계열 고객사의 투자 감소세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는 모두 반영

4. 삼성전자 : 2Q23 Preview: MX의 위기 (이베스트증권)
 1) Buy : 목표가 80,000 (유지)
 2) 2Q23 실적은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예상
 3) 반도체 감산 효과는 3Q23 본격화
 4) 현 주가는 12M Fwd 실적 기준 P/B 1.4x로 밴드 평균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

5. 넥슨게임즈 : 중국 출시 청신호 (삼성증권)
 1) Buy : 목표가 31,000
 2) 에픽세븐의 중국 흥행과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CBT 피드백을 감안하면 중국 흥행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판단
 3) 단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하반기 블루 아카이브의 2.5주년 이벤트와 중국 출시,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 
     모멘텀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확장에 의한 주가 상승이 기대됨 

1. 한국콜마 : SUN/색조 강세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57,000 (Maintain)
 2) 2분기 매출액은 5,744억원 (+14% YoY), 영업이익은 383억원 (+14% YoY, OPM 7%)을 기록할 전망
 3) 국내외 탈-마스크, 대외활동 증가 영향으로 국내와 중국 법인의 실적 성장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
 4) 중국은 색조 주문도 크게 늘고 있는 점이 인상적
 5) 글로벌 화장품 시장 내 SUN/색조 제품군의 아웃퍼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2. 빙그레 : 더워지는 날씨 (SK증권)
 1) Buy : 목표가 70,000 (유지)
 2) 2Q23 매출액 4,035억원(+10.7% YoY), 영업이익 231억원(+9.5% YoY)을 예상
 3) 전사 실적을 좌우하는 건 빙과부문. 빙과 실적은 2~3 분기 성수기 시즌이 좌우
 4) 빙과부문 성장률에는 P의 기여도가 높으며, 판매량(Q)의 차이를 만드는 건 날씨
 5) 지금부터 성수기 날씨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6) 2019년 이익률로 회복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2019년 기준 12MF PER 적용

3. 스튜디오드래곤 : 본업이 좋으니 회복도 빠를 것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110,000 (유지)
 2) 횡령사고 소식과 대표이사 사임 등 어수선한 주변 상황에 따른 주가 급락
 3) 제작편수 증가 및 수익성 좋은 동시방영 증가 등 본업의 전망은 너무 좋다
 4) 넷플릭스와 좋은 조건으로 계약 연장 및 디즈니+와도 계약 추진

4. 애경산업 : 명확한 방향성을 증명해보이는 실적 (한화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31,000 (유지)
 2) 중국 화장품 매출은 성장 전환했고 그외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 역시 세자리 수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음
 3) 생활용 품도 수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
 4) 국내 전통채널의 효율 개선 작업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도 두드러질 전망

5. LG생활건강 : 2Q23 Pre: 부진 지속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650,000 (하향)
 2) 2Q23 Preview: 컨센서스 대비 12% 하향 조정
 3) 화장품은 매출 7.7천억원(YoY-9%, QoQ+10%), 영업이익 717억원 (YoY-23%) 예상
 4) 생활용품은 매출 5.5천억원(YoY+1%), 영업이익 370억원(YoY-38%) 전망
 5) 음료는 매출 4.9천억원(YoY+6%), 영업이익 625억원(YoY-2%)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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