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 종목분석 리포트

종목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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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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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원제약 : 다시 예년의 성장세로 복귀 (IBK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23,000

2)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246억원(+5.2% yoy), 영업이익 298억원(+25.9% yoy)

3) 동사의 종합병원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

4) 2020년 CMO수탁사업 매출액은 574억원 (매출비중 18.7%)으로 전년대비 3.5%p 증가하며 외형성장에

기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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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빙그레 : 해태아이스크림 품고 매출 1조클럽 가입 전망 (IBK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72,000

2)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12억원(+18.2% yoy), 142억원 적자(4Q19: 15억원 적자)를 기록

3) 급여를 비롯 지급수수료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가 증가함에 따라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부진

4) 냉장부문(별도) 매출액은 1,264억원으로 1.3%(yoy) 증가함

5) 냉동부문(별도) 매출액 은 669억원(+16.6% yoy)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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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스맥스엔비티 : 보릿고개를 넘기다 (케이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2,000

2) 4Q20 어닝쇼크 후 주가 상승 전환

3) 2021F 매출액은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

① 국내는 개별인정형원료 2종의 제품화 확대

② 해외는 중국 신제품 런칭, 온라인 고객사 확보 노력, 호주 고객사 발주 방식 변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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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OCI : 약점 없는 단기 시황 vs. 중장기 경쟁력 (DB금융투자)

1) Buy : 목표가 140,000

2) 1Q21E 영업이익 764억원, 폴리실리콘 급등에 따른 호실적 예상

3) 약점이 없는 폴리실리콘 단기 시황

① 중국 GCL 폭발사고로 급반등하기 시작

② 미국/유럽의 중국 신장 지역 인권탄압 문제 제기→신장산 폴리실리콘(글로벌 생산능력의 35%) 규제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비 신장산 폴리실리콘의 수급타이트로 이어졌다

③ 글로벌 태양광 설치수요는 하반기로 갈수록 급등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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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엔비티 : 난리났네 난리났어 (DB금융투자)

1) NR : 현재가 22,700

2) 엔비티는 포인트 플랫폼 사업자로 캐시슬라이드(B2C), 애디슨오퍼월(B2B) 등을 통해 광고주-매체-소비자를

포인트로 이어주는 사업을 영위

3) 21년 상반기 중 애디슨(B2B)을 통한 추가적인 대형 매체와의 제휴가 기대

4) 엔비티의 B2B 실적은 네이버웹툰과의 제휴로 19년 +1.2배yoy, 네이버페이 제휴로 20년 +45.2%yoy을 기록

5) 쇼핑 사업부 수익 다각화를 위해 커머스 업체 M&A도 진행될 것으로 전망, 미디어커머스 사업 확대도 지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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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AVER :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을 위한 뚜렷한 청사진 제공 (교보증권)

1) Buy : 목표가 480,000

2) 이커머스 성장 전략

①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은 2025년까지 30%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

② 올해 상반기 스마트스토어 서비스 출시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예정

③ 향후 대만, 태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도 계획

3) 2020년 네이버 쇼핑 거래액 중 60% 이상이 스마트스토어 거래액(17.2조원), 2021년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25조원(YoY +45.3%) 예상

4) 소비자 구매 방식 확대(신세계 그룹과의 협력)

5) 물류 전략(CJ대한통운과의 빠른배송 올해 상 위 100개 브랜드사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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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스엘 :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본격화 기대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30,000

2) 4분기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당사 추정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3) 1분기 실적, 차량용 반도체 부족 영향 발생 전망

① 현대차 아산 공장 생산 중단

② 북미 GM, 포드 공장 생산 중단

4)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본격화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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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터로조 : 2021년 부진 딛고 재도약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21,550

2) 2020년 부진했던 한 해

3) 신제품 출시 및 거래선 확대에 따른 성장 모멘텀 (매년 1~2가지의 신제품을 출시)

4) 2021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185억원(+34.3% YoY), 영업이익 271억 원(+49.3% YoY)으로

재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