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이노텍 : 진폭이 커진 상저하고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400,000

 2) 광학솔루션과 반도체기판의 영업 환경이 예상보다 도전적이다

 3) 1분기 실적 추정치를 좀 더 낮춘다. 다만, 2분기 말부터 아이폰15 시리즈향 출하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다

 4) 판가 측면에서는 폴디드줌 카메라 첫 채택, 48M 카메라 확대 채용, 전면 3D 모듈 변화 등의 상승 요인이 예고

 5) 부품의 조기 출하 가능성이 거론된다. 아이폰14 시리즈의 이연 수요가 아이폰15 시리즈의 잠재 수요로 반영

2. 씨앤씨인터내셔널 : 23년, 계속 성장하는 해 (키움증권)

 1) Not Rated

 2)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색조 화장품 전문 OEM 업체

 3) 22년 글로벌 리오프닝 영향으로 주요 고객사향 수주가 증가하면서 실적 호조를 기록

 4) 23년 동사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

 5) 23년 중국 화장품 시장 내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 주요 고객사의 중국 시장 정식 런칭이 예정

3. 코윈테크 : 2023년 본격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39,000

 2) 4Q22 Review: 매출액 20.7%yoy, 영업이익 +52.9%yoy. 시장기대치 크게 상회

 3) 1Q23 Preview: 하반기로 가면서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 큰 폭 개선 전망

 4) 최근 주요 고객의 투자와 함께 큰 규모의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등으로 주가는 상승 전환할 것으로 판단

4. 하나기술 : 글로벌 고객 다변화로 실적 본격 성장 전망 (유진투자증권)

 1) Not Rated

 2) 4Q22 Review: 매출액은 전년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수익성 개선 성공

 3) 1Q23 Preview: 유럽 및 북미 매출액 본격화와 함께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5. 삼성전기 : 시점보다는 방향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80,000

 2) MLCC 바텀아웃과 전장부품 비중 확대

 3) MLCC 위주의 1Q23 실적 추정치 상향

6. 현대코퍼레이션 : 철강 부문 바탕으로 1분기 반등 예상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25,000

 2) 4Q 실적은 1) 원자재가 하락, 2) 환차손 발생, 3) 일회성비용 등으로 컨센 하회

 3) 글로벌 가격 상승에 기반한 철강부문 이익 회복으로 1Q부터 실적 반등 예상

 4) 23년 추정 실적 기준 PER 3.4배, PBR 0.4배 저평가 구간 지속 중

7. 펨트론 : 안정적 외형성장 + 이익 레버리지 본격화 (대신증권)

 1) Not Rated

 2) SMT검사장비 시장 내 점유율 상승 추이 지속 예상

 3) 반도체 검사장비 고객사 증설과 신규 고객사 확보에 따른 성장 기대

 4) 23년 매출액 781억원(YoY +27%), 영업이익 118억원(YoY +84%) 전망

8. 루닛 : 빅파마가 찾아오는 글로벌 의료AI 대장주 (미래에셋증권)

 1) Not Rated

 2) 인공지능을 활용한 암진단 솔루션 개발 기업

 3)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실적으로 발현되는 거의 유일한 AI기업

 4) 단기 주가 급등은 부담스러우나, 장기 성장성은 긍정적

9. 한국콜마 : NDR 후기: 도움닫기 끝 (한화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54,000

 2) 매출도 이익도 높은 두자리 수의 성장 전망

 3) 해외 법인의 수익성 정상화 기대

10. 대우조선해양 : 4Q22 Review: 일회성 요인으로 예상치 하회 (교보증권)

 1) Buy : 목표가 26,000

 2) 4Q22 Review: 영업이익 -4,161억원 기록

 3) 해양프로젝트 L/D 환입, 충당금 설정, 환율 하락효과 등 일회성 요인 발생

1. 셀트리온헬스케어 : 4Q 인센티브와 직판 비용 집중되며 하회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80,000

 2) 4분기 파트너쉽 종료, 판촉비, 인센티브 증가가 집중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

 3) 올해는 램시마SC와 유럽 유플라이마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직판 투자로 인한 판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고마진 제품 매출 증가로 이익률은 전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

 4) 24년부터는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및 고정비 상쇄 효과로 본격 성장이 전망

2. 에어부산 : 1분기부터 폭발적인 실적 성장세 (키움증권)

 1) Not Rated

 2) 항공여객 수요의 가파른 회복에 동사는 1분기 영업이익 418억원(흑자전환)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3) 중국 노선의 회복, 싱가포르 등 중장거리 노선의 신규 취항, 고수익성의 일본 노선 증편 등 항공편 공급 증가와

     견조한 항공운임 유지에 따른 연간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

 4)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도 주가는 23년 PER 8.8배 수준으로 글로벌 LCC 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

3. 한진 : 올해 택배부문 정상화로 수익성 개선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27,000

 2) 올해 가격인상 및 물량 회복 등으로 택배부문 수익성 개선 가속화 될 듯

 3) 택배단가의 경우 2021년 평균 2,228 원에서 2022년 평균 2,418 원으로 인상

 4) 올해부터 택배부문의 정상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주가 반등의 실마리 될 듯

4. 삼화콘덴서 : 전장용 MLCC 및 DCLC 매출 증가로 성장성 가시화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54,000

 2) 고객사의 재고조정이 마무리 되는 2분기 이후 수익성이 개선될 듯

 3) MLCC 제품 내에서 전장용 MLCC 매출비중 확대로 향후 성장의 원동력 될 듯

 4) 올해부터 신규 매출처 확대 등으로 DCLC 매출 증가하면서 성장성 가시화 될 듯

 5)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인한 신규 매출처 등이 확대되면서 향후 성장의 기반 마련할 듯

5. 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고성장은 계속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210,000

 2) 4Q22Re: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컨센서스 하회

 3) 23년 주요 이벤트는 미국 유플라이마 출시와 램시마 SC 승인

 4)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 외에도 스텔라라, 졸레어 시밀러 등이 신제품 허가가 이어지며 자가면역질환 관련

     포트폴리오 확대와 매출 및 이익 성장 지속될 전망

6. 천보 : 동사에 주목해야할 때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343,000

 2) LFP 배터리 채택률 확대 최대 수혜주

 3) 2023년 증설 모멘텀 +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 본격화

7. 서진시스템 : 분기 최고 매출과 함께 높은 수익성 회복 성공. 목표주가 상향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26,000

 2) 4Q22 Review: 최고 매출액 달성과 함께 높은 수익성 회복세 전환 성공

 3) 1Q23 Preview: 매출액 28.3%yoy, 영업이익 +475.9%yoy. 수익성 개선 전망

8. 신흥에스이씨 : 만년 디스카운트 해소 국면(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80,000

 2) 고객사의 약진과 미국 시장 진입이 촉매제

 3) 미국 공장 건설 확정,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할 것

 4) 2025년 1조 매출 가시성 높아져, 관련업체 중 가장 저평가

9. 하나머티리얼즈 : 영광의 시간을 기다리며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47,000

 2) 4Q22 Review: 선제적 재고조정으로 전분기 대비 성장

 3) 상반기 실적은 메모리 제조사의 가동률에 좌우될 것

 4) 매출액 규모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한 단계를 밟아나가는 중이기에 업황 바닥 확인 시 주가 반등 폭

     클것으로 전망

10. 코오롱글로벌 : 악화된 환경 속 이익 선방 (교보증권)

 1) Buy : 목표가 24,000

 2) 22년 역대 최고 신규수주(3.6조원),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11.2조원, 5.0년치)로 실적 감익은 일시적이고

     시장 안정화시 재차 양적 성장 가능

 3) 4Q22년 영업이익 233억원(YoY -54.6%), 원자재가 상승 등 전반적 원가율 상승

1. 코리안리 : 일회성 제외해도 양호한 실적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9,000

 2) 기업보험 손해율은 68.0%로 전년동기대비 11.0%pt, 전분기대비 9.4%pt 개선되며 추정치보다 양호

 3) 가계보험 손해율은 94.9%로 전년동기대비 3.9%pt, 전분기대비 2.7%pt 상승하며 추정치 상회

 4) 해외보험 손해율은 77.9%로 전년동기대비 8.1%pt, 전분기대비 1.8%pt 개선되며 추정치보다 양호

2. CJ : 올해 CJ 올리브영 독주체제 강화 될 듯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14,000

 2) 올리브영 독주체제 강화로 향후 오프라인 확장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연계 옴니채널 증가로 온라인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듯

 3) 코로나 19 영향에서 벗어나 올해 CJ CGV, CJ 푸드빌 등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될 듯

 4) CJ 올리브영 성장성 및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등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3. 효성 : 고배당 기조 유지될 듯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00,000

 2) 올해 4분기 주요 자회사들로부터의 지분법 손익 감소로 부진한 실적 기록

 3) 올해 수소사업 밸류체인 확대로 성장성 가시화 될 듯

 4) 고배당 기조 유지가 동사 주가의 하방 경직성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듯

4. 나스미디어 : 반짝이는 성장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40,000

 2) 4분기 매출 성장 Good, 비용 증가로 수익성 Bad

 3) 2023년 어려운 시장 환경 속 실적 성장 기대

 4) 목표주가 하향하나 성장 모멘텀은 유효

5. 교촌에프앤비 : 시장 기대치 하회, 2023년 실적 회복을 기대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3,000

 2) 4Q22 Review: 매출액은 전년동기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영업적자 전환

 3) 1Q23 Preview: 1분기까지는 부진 지속 예상되나,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 전망

 4) 실적 부진 우려감이 주가에 이미 선반영되어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고, 실적 개선과 함께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6. 오이솔루션 : 글로벌 5G 투자에 따른 2023년 회복 기대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22,000

 2) 4Q22 Review: 국내 및 해외 5G 투자 부진으로 인해 5분기 연속 영업손실 기록함

 3) 1Q23 Preview: 1분기 실적도 부진 예상. 2023 년의 국내외 투자 회복을 기대

 4) 지난해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2023년 실적 회복 기대감으로 향후 주가는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7. HMM : 23년 컨센서스 너무 높고, 매각은 갈 길이 멀다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22,000

 2) 2023년 영업이익 1,629억원 전망(컨센서스 영업이익 2.1조원 너무 높다)

 3) 23년 10월 1조원의 영구채 주식 전환 시 유통 주식수 689백만주로 증가

 4) 민영화 위해서는 영구채 처리방안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 필요

8. 한국토지신탁 : 자라보고 놀란 가슴 (한화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2,000

 2)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새로운 악재의 출현은 없음

 3) 이번 영업적자를 미분양 리스크의 가시화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

 4) 동사의 강점인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 측면에서 꾸준한 도시정비 수주 및 리츠 수주 성장과 함께 최근

     미래에셋증권과의 STO 관련 MOU 체결 등은 눈여겨볼 만한 행보

9. 아이에스동서 : 폐기물, 폐배터리로 전진하는 디벨로퍼 (아이에스동서)

 1) Buy : 목표가 65,000

 2)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수직계열화, 공격적 비즈니스 모델 전환기

 3) 건설 디스카운트, 환경사업과 폐배터리로 거뜬히 돌파

 4) 2024년 건설 매출 감익은 확정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향후 TMC의 본격적 고마진세 지속, 폐기물 사업 마진

     개선이 확인된다면 이익 추정치의 추가 상향 여지는 있다

10. 라이프시맨틱스 : 종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날 23년 (DS투자증권)

 1) N/R

 2) 의료데이터 구축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3) 비대면 진료와 디지털치료기기 라인업을 보유한 유일한 상장사

 4) 규제 완화로 기대되는 사업간 시너지

1. LG화학 : 미국 리튬 광산 투자의 함의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850,000

 2) 미국 Piedmont Lithium 지분 5.7%와 정광 20만톤 확보

 3) 낮은 Upstream 내재화율, 필연적인 추가 협업 가능성

 4) Upstream확장을 위한 여정이 지속될수록 가치는 확장될 것

2. 한화솔루션 : 23년에도 양호한 수익성 지속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68,000

 2)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나 태양광 OPM(17.9%) 견조

 3) 23년 연간 셀/모듈 판가 하락이 예상되나 발전사업 이익으로 수익 방어

 4) 1분기 이후 케미칼 부문의 본격적 수익성 회복 가능 여부는 불투명

3. 자화전자 : 2023년 새로운 역사가 시작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40,000

 2) 2023년/2024년 최고의 성장 구간에 진입, 애플향 OIS 공급 시작

 3)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차별화는 폴디드 줌 카메라, OIS가 핵심적인 역할

 4) 글로벌 점유율 1~5위 스마트폰업체를 고객으로 확보

4. 에코프로비엠 : 여전히 높지 않은 밸류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210,000

 2) 여전히 높지 않은 밸류

 3) 2023년 높은 외형성장 기대

 4)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으며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외형성장, 미국 내 수주 모멘텀까지 감안하면 투자매력도

     높다는 판단

5. 아바코 : 2023년은 2차전지 장비와 함께 (대신증권)

 1) Not Rated

 2) 2차전지 장비로 제품 라인업 확대(2차전지 매출비중: 22년 15% → 23년 32% 추정)

 3) OLED 제조장비 수주 회복, 물류장비/MLCC 제조장비는 큰 폭의 성장 예상

 4) 상반기내 2차전지용 롤프레스 장비 기대. 2023년 실적 성장 및 최대 수주 전망

6. 코웨이 : 4Q22 Review : 국내는 M/S 확대, 해외는 판로 확대 (한화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77,000

 2) 코웨이의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3) 국내에선 M/S 확대, 해외에선 고성장 지속

 4) 현 밸류에이션 수준에서는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7. 펌텍코리아 : 2023년 업황 회복, 낙수효과 최대 (하나증권)

 1) Not Rated

 2) 4Q22 Re: 업황 부진에도 선방

 3) 2023년 연결 영업이익 323억원(YoY+22%) 전망

 4) 2023년은 중국 리오프 닝에 따른 수요 회복, 방한 외국인을 통한 국내 산업 수요 확대가 두드러질 것이다

8. 지역난방공사 : 도시가스 요금 인상 여부 불확실성 확대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50,000

 2) 10월 도시가스 요금 일부 인상에도 역마진 구조가 지속된 가운데 발전용 천연가스 가격이 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

 3) 4Q22 영업이익 -1,260억원(적자지속) 기록

 4) 도시가스 요금 동결되면 7월 변동비 정산까지 부진 지속

9. 쏘카 : 아직 배고프다: 2023년은 펀더멘털 증명의 해

 1) Buy : 목표가 28,000

 2) 매출액 서프라이즈, 4Q 영업이익 흑자 성공

 3) 2023년, 제반 여건은 갖춰지고 있다: 효율성 확대와 함께 연간 순이익 흑자 달성 기대

 4) 최근 우버 등 주요 비교 기업 주가 상승과 함께 적용 배수 상향(EV/Sales 2.1배→2.4배)

10. NHN한국사이버결제 : 꿋꿋한 성장세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20,000

 2) 4Q22 Re: 시장 침체 우려를 불식시킨 거래대금 성장

 3) 신규 가맹점 추가, 리오프닝 업종 비중 확대의 수혜

 4) 꿋꿋한 성장 지속, 수익성 개선 확인 시 주가 재평가 가능

1. 동아에스티 : 자체 제품 확대와 R&D 진척으로 체질 개선 중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80,000

 2) 4분기 실적은 뉴로보로부터 기술료가 유입되며 기대치를 상회

 3) 올해는 성장호르몬 바이오 신약 그로트로핀의 고성장 지속과 당뇨 복합제 신약 출시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

 4) 5월 스텔라라 시밀러 유럽/미국 품목허가 신청이 예상되는 등 R&D 파이프라인 또한 순항

2. HK이노엔 : 4Q22Re: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 하회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51,000

 2) 4Q22Review: 케이캡 관련 수수료 영향으로 컨센서스 하회

 3) 23년에는 ETC와 HB&B의 고른 성장

 4)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2년 매입한 자사주(242억원, 약2%)를 소각 결정을 공시하며 주주가치 재고를

     지속하고 있음

3. CJ제일제당 : 터널을 통과하는 중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500,000

 2) 4Q22 Review: 시장기대치를 하회하는 영업실적 시현

 3) 4Q22 국내 가공식품 매출액 성장률은 +7.8% YoY

 4) 해외 식품부문 외형성장은 +16.9% YoY

 5) 사업부문별 높은 제품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베이스부담과 업계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원가상승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

4. 솔루엠 : ESL 산업 성장률 +30 퍼센트대 vs. 동사 ESL 성장률 +70 퍼센트대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32,000

 2)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이루어낸 성과

 3) 2023년 실적은 매출 1.96 조원(+13.7%YoY), 영업이익 1,102억원(+45.9%YoY, 영업이익률 5.6%)으로

     전망

 4) ICT 부문: 매출 6,480억원(+50.6%YoY), 영업이익 696억원(+81.2%YoY, 영업이익률 10.7%)으로 전망

 5) 전자부품: 매출 1.31조원(+3.5%YoY), 영업이익 406억원(+9.3%YoY, 영업이익률 3.1%)으로 전망

5. 솔루스첨단소재 : NDR 후기; 동박도 수주 호황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46,000

 2) 올해는 자명한 회복의 길로

 3) 더 본질적인 경쟁력의 척도인 북미 시장

 4) 유럽/캐나다 초기 투자를 활용한 수주 확대 중

6. 현대백화점 : 관건은 주주환원정책과 면세점 경쟁력 제고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80,000

 2) 4Q22 영업이익 686억원(-27.2% YoY) 기록, 컨센서스 35% 하회

 3) 기업가치 할인 요소였던 인적분할 리스크 해소

 4) 주주환원정책과 면세점 경쟁력 제고가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소

7. 엘앤에프 : 조금씩 맞춰지는 퍼즐. 하반기 TSLA 직납 예상 (미래에셋증권)

 1) Buy : 목표가 400,000

 2) 가시권에 들어온 테슬라 직납

 3) 원/달러 스프레드와 ESS, 큰 의미 없는 단기 실적 부진

8. GST : 업황 둔화 우려에도 견조한 실적 기대 (대신증권)

 1) Not Rated

 2) 스크러버(Scrubber), 칠러(Chiller) 전문 업체

 3) 2023년에도 계속될 고객사 다변화

 4) 업황 둔화 우려에도 견조한 실적 기대

9. 인텔리안테크 :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 (한화투자증권)

 1) Not Rated

 2) 해상용 VSAT 글로벌 1위의 위성통신 안테나 기업

 3)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 달성 전망

 4) 저궤도 위성 안테나의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

10. 레고켐바이오 :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ADC 바이오텍 (교보증권)

 1) Not Rated

 2)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인정받은 ADC 전문 Bio-Tech

 3) LCB14/LCB71/LCB84 임상 진행상황 Update

 4) ADC 플랫폼 기술 증명을 위해 한 걸음씩 내딛는 발걸음

1. 한전KPS : 2023년이 기대되는 이유, Top-pick!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58,000

 2) 4Q22 Review: 매출액 3,985억원, 영업이익 483억원(영업이익률 12%)

 3) 1Q23 Preview: 매출액 3,243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영업이익률 7%)

 4) 정부 주도의 해외 원전 수출 추진, 풍력, 연료전지 EPC PJT, 신규 해외 수주 가능성을 고려하면 유틸리티

     섹터에서 리스크가 가장 낮은 기업이라 판단

2. 한국금융지주 : 이익 체력 회복이 관건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75,000

 2) 4분기 실적은 985억원은 당사 추정치 1,078억원을 크게 하회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 이는 법인세 환급

      2,161억원에 기인한 것으로,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며 추정치를 크게 하회

 3) 연초 이후 시장금리 하락과 증시 반등으로 올해부터는 실적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지만 그 강도는 당초 예상

     보다 약할 것으로 예상

3. 삼성증권 : 순영업수익 부진으로 어닝쇼크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41,000

 2) 4분기 연결 이익은 11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041억원과 컨센서스 953억원을 크게 하회

 3) 어닝쇼크로 주당배당금도 1,700원으로 당사 예상 수준(2,000원)을 하회

 4) 전체적으로 예상 수준을 소폭씩 미달해 전체 이익이 감소한 것이기 때문에 연초 이후 매크로 상황 개선에 힘입어

     올해는 기존 예상에 크게 미달하는 모습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4. 하이브 : K-POP 무적함대로 가는 길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265,000

 2) 2023년 하이브 아티스트의 전방위적 성장은 BTS 부재 우려를 기우로 만들 것이다

 3) 멀티 레이블 체제는 이미 완성형이고, BTS 성공 노하우와 포맷의 활용 결과는 세븐틴부터 뉴진스까지

     증명하고 있다

 4) 에스엠 인수전 성공시 결과는 상당히 명확하고, 기대 이상일 수 있다

5. CJ프레시웨이 : 장기 성장동력 구축 중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53,000

 2) 4Q22 CJ프레시웨이의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08 억원 (+17.2% YoY), 174 억원

     (+2.1% YoY)을 시현했다

 3) 물류센터 오픈 초기에 따른 일시적 비용증가는 가동률 상승에 따라 단기 내 해소 가능할 것으로 판단

 4) 향후 온라인 플랫폼 구축, 차별화된 상품 및 솔루션 공급 등 연계전략까지 고려된 매출 경로별 경쟁력을

     토대로 한 중장기 영업실적 추가확대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가 있다

 5) 재무구조관련 체질개선까지 반영된 유의미한 순이익 증가로 여타업체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된다는 측면을 감안한 우상향의 주가 흐름이 기대

6. 대웅제약 : 불확실성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70,000

 2) 소송 관련 불확실성은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개척 을 통해 기업가치 레벨 업이 전망되는 대웅제약

     기업가치 평가 시 할인 요소로 작용할 것

 3) 국내 보톡스 시장에서 메디톡스의 입지 강화

 4) 펙수클루 및 R&D 파이프라인으로 기업 성장 축이 이동해야 할 것

7. 컴투스 : 4분기 게임, 미디어 사업 모두 부진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90,000

 2) 2023년 EPS 5,031원에 Target PER 17배 적용

 3) 4분기 매출액 2,045억원(YoY 16%, QoQ 10%), 영업손실 194억원(YoY, QoQ 적자전환) 기록

 4) 게임 사업 매출액 1,313억원(YoY 6%, QoQ 3%), 영업손실 42억원(YoY, QoQ 적자전환) 기록

 5) 2023년 10여 종의 신작 출시 예정. 단, 그동안 신작들의 hit-ratio가 낮아진 만큼, 신작 모멘텀을 기대하기에는

     보수적인 접근 추천

8. 콘텐트리중앙 : 미국 제작사, 그게 돈이 됩니까?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34,000

 2) wiip에 대한 명확한 전략 제시나 빠른 판단이 필요

 3) 4Q Review: OP -216억원(적지)

 4) 하반기에는 각각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3>, 하정우 주연의 <1947 보스톤>, 이병헌/박서준 주연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자회사가 제작한 영화 라인업에 더해 의 넷플릭스 시즌제도 준비

9. 한미반도체 : HBM 성장에 베팅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20,000

 2) 4Q22 Review: 내부회계 기준 변경으로 인한 충당금 설정

 3) 2023년 HBM3 수혜와 EMI 차폐 장비로 하반기 성장 기대

 4) ChatGPT 수혜 기대감에 따른 주가 움직임

10. 미래에셋증권 : [NDR 후기]2023년 기대와 꾸준한 주주환원정책, 그리고 STO (교보증권)

 1) Buy : 목표가 9,000

 2) 실적 및 전망관련

  ① 부동산PF : 잔고 약1.5조원 수준. 시장에서 리스크가 높은 편으로 알려진 브릿지론 비중은 높지 않음

  ② 2023년 전망 : 2022년보다는 시장환경이 낫다고 전망

 3) 미래에셋증권은 21년에 장기적 배당정책을 3년마다 발표하기로 결정함(2024년 예정)

 4) 현금배당:자사주매입/소각 비중(기존 5:5) 조정은 있을 수 있음. 주주환원정책상 자사주 매입은 소각을

     동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음

 5) 올해에는 관련 인력을 확충하고 토큰증권 및 다양한 디지털자산 비즈니스(계좌관리기관, STO를 활용한

     유/무형 자산 유동화, 블록체인 관련 인프라 및 기술 내재화 등)를 추진할 계획

 

1. 한미약품 : R&D 성과를 확인할 23년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350,000

 2) 4Q22 Review: 중국 코로나 영향으로 컨센서스 하회

 3) MSD가 개발 중인 듀얼 아고니스트는 지난 4분기 임상을 종료, 1H23 관련 학회에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

 4) 트리플 아고니스트 임상 2b 상 중간 결과 발표도 1H23에 있을 예정

2. 롯데정보통신 : 충전기가 밀어주고 그룹이 끌어주고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44,000

 2) 매출액 3,182억원(YoY +32%, QoQ +26%), 영업이익 157억원 (YoY +504%, QoQ +45%),

     지배순이익 173억원 (YoY +620%, QoQ +140%), 시장 기대치를 상회

 3) SI사업 특성상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는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 영업이익(률) 감소 전망

 4) 잠재적 가능성으로만 존재했던 동사의 전기차 충전 생산/판매/운영 사업이 본격화되어 롯데 계열사 및

     마트 등으로 확대되고 있고, 외부 수주도 발생하고 있으며, CAPA 증설이 예정

3. SK텔레콤 : 4Q22 리뷰: 시장 경쟁강도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유안타증권)

 1) Buy : 목표가 74,000

 2) 연결 영업이익 2,545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3) 5G 비중은 53%(3Q22) → 58%(4Q22), 유료방송 가입자 925만명 → 932만명,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669만명 → 670만명으로 증가

 4) 통신 3사 중에서 가장 높은 기대배당수익률(7.1%), 미디어·엔터프라이즈·구독 서비스 부문의 고성장 등의

     투자 포인트가 주목받을 시점이라 판단

4. 크래프톤 : 혹한기 돌입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90,000

 2) 4Q22 Review: 상여 관련 충당부채 환입 효과

 3) 주주환원 정책보다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필요

 4) PUBG IP 성장 둔화와 신작 부재 반영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하향

5. 카카오뱅크 : 우려보단 기대를 투영시킬 구간 (신한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32,000

 2) 4분기 순이익 606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3) 주담대 커버리지 확대 + 조달/금리 경쟁력 +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

 4) 성장률 회복 기대감과 밸류에이션 할인율 축소 가능성 주목

6. 금호석유 : 더뎌지는 회복 속도 (미래에셋증권)

 1) Buy : 목표가 180,000

 2) 시황의 추가 악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더딘 실적 회복 속도 전망

 3) 모든 부문이 감익 또는 적자지속. 일회성 비용 영향 커

 4) 중국 수요 회복을 기대하긴 이른 시점

7. 오리온 : 역기저보다는 곧 시현될 성장세에 초점 (하이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70,000

 2) 4Q22 Review: 기대치를 상회하는 영업실적 시현

 3) 중국 매출액 성장률은 춘절물량 출고분이 더해지면서 위안화기준 +35.2% YoY 의 성장을 시현했다

 4) 베트남은 내수소비 개선에 전 카테고리에서의 높은 경쟁력이 더해졌으며, 전년동기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출고 등으로 4Q22 +28.8% YoY 의 현지 외형성장을 시현

 5) 글로벌 동종업체대비 높은 할인 폭에 대한 축소 조정 또한 필요하다는 판단

8. 두산퓨얼셀 : 글로벌 수소 시장 확대 수혜 시작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65,000

 2) 4분기 예상 상회한 실적

 3) 강해지는 해외 수소 시장 개화, 중국 이외 시장도 진출 가능성 높아져

 4) 글로벌 피어 대비 매력 높아

9. 대한유화 : 2023년 업황 약세 지속 전망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173,000

 2) 4분기 영업손실 약 970억원 기록

 3) 주요 제품 2023년 약세 지속 예상

 4) 최근 공시를 통하여 배당에 대한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하여 3개년 배당정책을 수립

10. 카카오게임즈 : '아키에이지 워'로 가는 시선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53,000

 2) 4Q22 Review: PC 와 모바일 동반 부진

 3) 모바일은 우마무스메의 부진에 발목이 잡혔다.'우마무스메'는 9월 유저 불만 사태 이후 매출 순위가 크게 하락

 4) 3월에는 MMORPG 신작 '아키에이지 워'는 5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달성해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1. 한솔제지 : 안정된 실적에 탈플라스틱 시대 수혜 기대. (유진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20,000

 2) 4Q22 Review: 연속 7 분기 전년동기 대비 20%대 이상의 매출 성장세 달성

 3) 1Q23 Preview: 매출액 +13.9%yoy, 영업이익 +15.6%yoy. 성장 지속 전망

 4) 탈플라스틱 사업 확대가 본격적 확대 기대감으로 주가는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2. HD현대 : 정유는 바닥 통과, 조선은 턴어라운드 기대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74,000

 2) 22년 4분기를 저점으로 현대오일뱅크의 실적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

 3) 조선부문도 2023년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전망

 4) HD현대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6조 5,119억원, 영업이익 2,745억원 시현

3. 이노션 : 자동차는 굴러간다 (대신증권)

 1) Buy : 목표가 68,000

 2) 4Q22 Review: 월드컵과 그랜저 효과로 호실적

 3) 23년에도 자동차는 굴러간다. 안정적인 캡티브 기반으로 23년에도 성장

 4) 배당 및 M&A의 재원인 6천억원대의 풍부한 현금 대비 시총은 1.2배로 역시 역대 최저인 저평가 국면

4. 한화손해보험 : 리스크 해소 (한화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8,200

 2) 2022년 말 자본잠식 발생 및 2023년 초 즉시 해소

 3)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실손 손해율 개선에 의한 장기 위험손해율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손

     민감도가 가장 높은 한화손해보험이 본질가치에 있어서 가장 큰 수혜를 볼 전망

 4) 우려가 소멸되었다면 우려로 인해 할인되었던 valuation은 re-rating 되는 것이 정당

5. 인텍플러스 : 웨이퍼 범프 플러스 (하나증권)

 1) Not Rated

 2) 4Q22 Preview: 장비 출하 지연과 성과급 지급 영향

 3) 2023년에 주목할 사업부는 웨이퍼 범프와 2차전지

 4) 웨이퍼 범프 투자 확대에 따라 기대되는 미래 성장성

6. 카카오페이 : 해외 결제 성장과 금융서비스 회복 필요 (교보증권)

 1) Buy : 목표가 69,000

 2) 4Q22 매출은 1,229억원(YoY -3.6%)으로 역성장, 영업이익은 -223억원(YoY 적자지속) 수준을 기록

 3) Peer 그룹 주가 상승에 따른 멀티플 향상, 2022년 말 기준 순현금 규모 증가를 반영

 4) 카카오페이가 M&A를 통한 성장 의지를 표출

7. 한국조선해양 : 4Q22 Review 및 컨퍼런스콜 QnA 정리 (교보증권)

 1) Buy : 목표가 100,000

 2) 4Q22 Review: 영업적자 1,171억원 기록해 시장예상치 11.4% 상회

 3) 상장계획 철회로 지분율 95.7%된 현대삼호중공업 영업이익률 11.1% 기록

 4) 현대삼호중공업을 필두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역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어 한국조선해양의

     실적 향상 역시 기대

8. LG전자 : 실적은 벌써 호황기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150,000

 2) 인플레이션 둔화 국면 빠른 실적 회복 기대

 3) 가전 비용 감소 효과 극대화, TV 유럽 수요 회복 조짐

 4) 올해 LG전자 단독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2조 6,402억원으로 추정

9. 신세계 : 지나간 실적, 다가올 기회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330,000

 2) 4Q22 영업이익 1,41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3) 경기 둔화 우려는 주가에 先 반영, 향후 핵심은 면세점

 4) 향후 핵심은 중국 리오프닝 이후 면세점 실적 개선 속도로 판단

10. 풍산 : 가이던스에 묻어나는 강한 자신감 (키움증권)

 1) Buy : 목표가 50,000

 2) 4분기 방산 매출액 사상 최대치 기록하며 컨센 부합

 3) 23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 가이던스에서 엿보이는 자신감

 4) 올해 방산 매출액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방산 수익성은 내수보다 수출이 월등히

     높아 향후 이익체력의 구조적인 개선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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