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코프로비엠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출하량 (한화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140,000 

 2) 에코프로비엠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입니다. 인센티브의 일회성 비용이 주원인

 3) 전방 고객사의 견조한 판매와 신규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출하량은 2023년 분기별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4) 환율과 리튬 가격 하락으로 연간 영업 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2. 에스엠 : 멋지다 에셈아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120,000

 2) 오랫동안 지속된 비합리적인 이슈들이 드디어 해결된다

 3) 지배 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12가지 합의사항 발표

 4) 올해 기획사 중 가장 높은 이익 성장률(+63%)이 예상

  ① 라이크 기획 계약 종료에 따라 2분기부터 확인될 수수료 내재화

  ② 키이스트의 텐트 폴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③ 에스파 콘서트 티켓 가격 인상(약 15.4만원, 2만원 인상) 등

3. 엠씨넥스 : 2023년 재도약 시기 (DS투자증권)

 1) Buy : 목표가 37,000

 2) 23년 모바일향 부품의 추가 판가 인하 우려는 감소되고 있으며 OIS 탑재 모델 확대 (Q x P = ↑)와 전장향의

     공급 정상화(Q↑)로 수익성 회복이 가능한 환경

 3) 2023년 영업이익 434억원(+193.1% YoY) 예상

 4) 향후 폴디드줌 침투율 및 OEM(DCU) 비즈니스 확대를 고려

4. 루트로닉 : 주가가 올랐어도 여전히 9배 (DS투자증권)

 1) N/R

 2) 레이저 주력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3) 피부에서부터 체형관리까지 적용 영역 빠르게 넓히는 중

 4)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고성장 이어질 것

5. GS리테일 : 4Q22 Preview: 한다면 하는 회사 (이베스트증권)

 1) Buy : 목표가 40,000

 2) 작년 4분기 편의점 부문은 10~11월 우호적이었던 날씨로 4% 수준의 기존점 신장을 이어갔을 것으로 추정

 3) 2022년 상반기 이후 이커머스 및 신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위주의 전략으로 선회했는데, 이후 3분기 적자폭을

     축소시키며 체력을 증명

 4) 2023년 GS리테일의 실적 개선 폭은 유통업종 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① 편의점의 외식 수요 흡수와 더불어 개발 용역비 등 비용 절감이 예상

  ② 슈퍼마켓 또한 가맹점 위주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함께 내식 수요 증가 수혜가 긍정적

  ③ 이커머스를 비롯해 그동안 부진했던 신사업 부문은 수익성 집중으로 바닥을 지나고 있다

 5)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9.5% 증가한 3,452억원을 전망

6. 삼성전기 : 2023년 업황 부진 vs. 반등 기대감 (이베스트증권)

 1) Hold

 2) 4Q22 실적은 매출액 2.0조원(-19.0%YoY, -17.4%QoQ), 영업이익 1,012억원 (-68.0%YoY,

     -67.5%QoQ)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425억원을 하회

 3) 2023년 실적은 매출액 8.6조원(-9.2%YoY), 영업이익 8,631억원(-27.0%YoY)으로 추정

 4) IT 업황은 2022년 세트 업체들의 긍정적인 수요 전망과 공격적인 출하 경쟁으로 인한 재고 부담을 여전히

     떨쳐내지 못했다

 5) 저가 솔루션 (중국산 원부자재 탑재 및 ODM) 기반 스마트폰 OEM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과거 대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7. LG이노텍 : 하반기 기대감 유효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380,000

 2) 4Q22 Review: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미스

 3) 1Q23 Preview: 일회성 비용 기저 효과로 전분기대비 개선

 4) 판가 상승에 의한 실적 가시성은 차별화 포인트

8. 에이치에프알 : 오해가 부른 주가 하락, 이 가격에선 급등도 가능하다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80,000

 2) 장/단기 실적 전망 낙관적, 미국 C밴드 투자 증대에 따른 올해 큰 수혜가 예상

 3) 이익 급증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아 Valuation상 매력적, 잘못된 해석으로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

 4) 2022년 4분기/2023년 전년동기비 높은 이익 성장 전망

 5) 올해 미국 C밴드 투자 증대는 당연, 냉정히 따져봐야

9. 카카오게임즈 : 타석에 많이 올라야 홈런을 칠 수 있다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55,000

 2) 오딘은 일 매출 10억원 초반으로 매출 하향 안정화 마무리 단계로 판단

 3) 우마무스메 운영 개선 및 수영복 마루젠스키 픽업/하프 애니버서리 이벤트로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4) 1월 5일 출시한 서브컬쳐 게임 <에버소울>은 출시 일주일 차 국내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4위를 기록

 5) 글로벌 매출을 포함할 경우 당사의 추정치인 일 매출 4억원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6) 1분기 출시 예정작 <아키에이지 워>는 1월 11일 사전예약을 시작

 7) 모바일 MMO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2분기 말 출시될 것으로 추정

 8) 3분기 출시 예정 < 가디스오더>는 <가디언테일즈> 유사한 게임성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

10. 세아제강 : 4분기 1회성 이슈 제외하면 여전히 양호한 실적 (하나증권)

 1) Buy : 목표가 250,000

 2) 4Q22 소송 비용 관련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수백억원 규모)

 3) 1분기는 일회성 없이 양호한 영업실적으로 복귀 예상

 4) 세아제강의 1분기 영업이익은 748억원(YoY +24.8%, QoQ +99.8%)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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